
PORTFOLIO
兎兎總總 토토총총 ; 열심히 뛰어다니는 토끼들의 행적














RABBITS

대한민국 뉴 미디어 분야의 선구자로 국내·외 수 많은 프로젝트를 수행해 온 컨셉터.
다양한 분야의 인문학적 접근을 기반으로프로젝트의 방향을 설정해 온 그는 지난 20여 년간 500여 건 이상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해 왔으며, 특히, SK Telecom의 미래홍보관인 티움(T.um) 1, 2차 총괄 기획·연출 및2012여수엑스포 EDG(Expo Digital Gallery) 총괄 기획·연출 등 국내·외 굵직한 프로젝트에서 뉴 미디어 시장을 개척해 왔습니다.

뉴 미디어 기반의 전시·홍보·마케팅
전문 기획자.
2007년부터 국내외 다양한 전시·홍보관 컨텐츠를 기획·연출해 왔으며, 뉴 미디어기반의 다양한 형태의 UI(User Interface) 및 UX(User Experience) 설계와, 융복합 공연 컨텐츠를 기획·연출 하는 실력자.
특유의 섬세한 기획력과 연출력, 완벽한 결과물을 향한 거침없는 실행력으로 기대, 그 이상의 작품을 만들어 나갑니다.

매번 새로운 매체와 그에 최적화된 인터렉티브 영상을 제작해 온 실무 최강자!
손바닥 안의 미디어부터 초대형 설치 미디어까지 , 뉴 미디어의 한계를 극복해 온 인터랙티브 미디어 분야의 전문가로서 영화, 테마파크, 엑스포, 전시관, 박물관, 각종 상업 공간 등 다양한 분야의 요구에 최적의 솔루션으로 응답하고 있습니다. 영상은 물론 다양한 인터렉티브 기술까지. 오드래빗 미디어의 진정한 힘은 양현석감독으로부터 시작됩니다.

Visual Artist에서 User Experience Director로
20년 가까이 대한민국 전시 현장의 수 많은 영상 작품을 책임져 온 Visual Artist. 멈추지 않는 열정으로 몇해전부터 User Experience Director라는 어려운 길을 걷는 그는 현재 영상과 디자인, 기획과 프로그램을 모두 아우르며 ‘가장 이상적인 사용자 경험’을 창조하고 있습니다.